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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시안 음악 페스티벌 중 가장 큰 행사인 ‘헤드인더클라우드(HITC LA 2025)’가 지난달 31일 로즈볼 스타디움 브룩사이드에서 개최됐다. 이날 약 9만 명의 팬들이 몰려든 가운데 페스티벌에서는 지드래곤이 깜짝 게스트인 씨엘(2NE1)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이 휴대폰을 들어올리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HITC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규모로 열렸다. 정윤재 기자지드래곤 열광 로즈볼 스타디움 역대급 규모 아시안 음악
‘KCON LA 2023’이 LA 컨벤션센터와 크립닷컴 아레나에서 18일 개막해 20일까지 열린다.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K콘은 아티스트와 협업, 관객의 위시리스트 반영 등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된다. 18일 행사장에서 K팝 팬들이 흥겹게 커버 댄스를 추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역대급 규모 역대급 행사 위시리스트 반영